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용현)은 역량 있는 경영진과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중소형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한화코리아레전드중소형주펀드’가 순자산 기준 600억을 돌파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3개월 12.5 %, 연초 이후 16.7 %, 3년 56.4 % 등 장단기에 안정적인 운용성과을 보여 4월 이후 492억이 증가했고, 순자산 가치는 617억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펀드의 2008년 설정 후 누적 수익률은 162.3 % 입니다.(기준일 6월14일) .
조상현 한화자산운용 팀장은 중소형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유효한 이유로 “ 중형주의 이익추정치 상향조정, 새 정부 중소기업 부양정책에 부합 된다는 점 ”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 한국사회는 이미 저성장·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성장산업 육성과 내수부양이 중요해졌고, 1997년 이후 미국 · 일본에서 나타난 중소형주의 강세현상도 주목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