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정민 대표가 14일(수)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이정민 대표는 "미국의 FOMC 회의를 앞두고 기존 주도주인 IT 중심의 매물 소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시각에서 증시를 봐야 한다. 작년부터 지속된 미국의 금리인상은 이미 노출된 재료이며. 선반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증시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없다. 다만 FOMC 회의가 끝나는 14일 이후부터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민 대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와우넷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통해 3분기 유망주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