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박하나 "노래 못한다"… 혼성그룹 활동 시절보니 '풋풋'

입력 2017-06-13 16:55


'최파타' 박하나 (사진 = MBC / 박하나 SNS)

'최파타' 박하나가 가수로 데뷔한 사연을 언급해 화제다.

박하나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해 과거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최파타' 박하나는 "당시 걸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었는데 혼성으로 나와서 망했다"며 "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못 부른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작년에 해투에서 영상 봤는데 엄청 귀여웠음" "박하나 셀프디스? 완전 매력 있네" "그때도 예뻤지만, 노래는 좀 아닌 듯" "노래 안 하고 배우 하길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인기를 얻지 못한 채 활동을 마감했고, 이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