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서울에서 진행한 U머니탭 출시기념 주식창 증권강연회>
한국경제TV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태블릿 PC전용 평생 증권교육 플랫폼 'U머니탭'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은 U머니탭 1차 300대 완판에 이어 2차 300대까지 모두 판매됐으며 추가로 300대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U머니탭은 한국경제TV가 라이온투자자(개인)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인기 강사인 김종철, 강동진, 이헌상, 홀짝박사 등의 증권강좌를 태블릿PC에 담은 증권교육 플랫폼이다.
U머니탭을 이용하면 증권강좌를 이용하는 것과 동시에 실시간 한국경제TV 시청, 종목정보의 분석과 매매까지 한 번해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태블릿PC의 장점인 큰 화면과 글자를 살려 중장년층의 사용편 의성을 높혔다는 평가다.
최근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증권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흥행 돌풍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U머니탭은 추가비용 없이 신규 등록된 증권강좌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시황과 이슈에 맞는 강좌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U머니탭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콘텐츠 향상에 더욱 투자할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U머니탭만의 콘텐츠로 라이온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머니탭 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식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