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돈벌자]
출연 : 조석훈 밸류마크 팀장
Q. 66년생 女, 88년생 男, 종신보험 리모델링 문의
현재 나이에 종신보험을 계속해서 유지할 필요는 없지만, 납입한 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보험사ARS를 통해 감액 완납이 가능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상속이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가입한 종신보험이라면 유지해도 좋지만 지인의 소개나 추천 등으로 가입했다면 현재 나이에 맞지 않는 보험이다. 감액 완납 기능을 활용해 보험료를 저축하는 것을 추천한다. 88년생 남자의 경우에도 종신보험의 금액 절반이 사망보험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건에 더 적합한 보험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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