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 해 9월 설정한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의 액티브메자닌 펀드 1호의 누적수익률이 42.7%(9일 종가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누적수익률 기준으로 LK메자닌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C클래스가 25.8% 그 다음을 플랫폼파트너스 액티브메자닌 2호와 7호 펀드가 22.4%로 잇고 있습니다.
정재훈 플랫폼파트너스운용 대표는 "현재 액티브메자닌 펀드 뿐만 아니라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MR스퀘어드, 액티브 PEF 등 펀드 구성을 다양화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운용사와 합작해 액티브 PDF(사모대출펀드) 등을 내놔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연초이후 수익률 기준으로는 플랫폼파트너스 액티브메자닌7호펀드가 22.4%, 오라이언 메자닌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3호펀드가 19.1%, 플랫폼파트너스 액티브메자닌 3호펀드가 18.7%로 상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