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투자처로 인기몰이중... 소형 아파트 눈길

입력 2017-06-09 14:35


파격적인 가격, 단독 900만원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소형 아파트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곳은 지상 10층으로 지어지며,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17㎡~43㎡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소형 아파트는 높은 임대료에도 임대 수요가 끊이지 않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도보 거리로 지하철 1호선·장항선을 이용할 수 있고 KTX·SRT역, 종합터미널, 고속도로 등을 배후에 두고 있어 광역으로 이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인근으로 행정타운과 대학교가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고 상권이 활성화 되어 있어 유동인구와 임대수요가 넘쳐난다.

또한, 원도심 재생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중심에 위치해 확실한 미래가치 투자처로도 각광받고 있다.

입지적 장점에 더해 에어컨, 초고화질LED TV, 고급 빌트인 냉장고, 고급 쿡탑, 최고급 드럼 세탁기 등 타사와 차별성을 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실수요층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단지 바로 옆 대형 전통시장을 비롯해 CGV, 대형마트, 대학병원, 지하상가 등 상업·문화 시설이 근거리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리기에 문제가 없다.

이 소형 아파트는 계약자에게 고수익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취득세 전액 지원과 5년간 임대수익을 지급하는 보증서를 발행한다.

또한, 올 하반기 준공이 완료되어 준공과 동시에 임대가 가능해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되어 최단기간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이러한 파격혜택으로 이번 물량은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전화: 041-909-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