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세전 연11.7% 추구 삼성전자&애플 ELS 출시

입력 2017-06-08 13:56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이 세전 연11.7%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애플 ELS(주가연계증권)를 공모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8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이며,만기는 3년입니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35.1%(연 수익률 11.7%, 세전) 수익으로 상환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