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민경무 대표가 5일(월)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민경무 대표는 6개월 연속 코스피 상승에 대한 지수 부담감은 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번갈아 증시를 이끄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민대표는 시장을 이끄는 힘은 펀더멘털과 환율로 요약된다고 조언하고, 지금 증시는 2400포인트 돌파 후 여름장에 조정을 어떻게 받느냐의 따라 목표 지수는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관련주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주의 깊게 볼 것을 권유했다.
한편, 민경무대표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와우넷 공개방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관련주와 인공지능 관련주에 대한 자세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