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값 인상 도미노...BBQ·교촌 이어 KFC도 가격 인상

입력 2017-06-02 07:39


치킨업계의 가격인상이 줄을 잇고 있다.

BBQ와 교촌치킨에 이어 KFC도 지난 1일 가격을 올렸다.

KFC는 이날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6.8% 인상했다고 밝혔다.

5천500원이던 징거버거 세트는 5천900원으로 7.3%, 타워버거 세트는 6천300원에서 6천900원으로 9.5% 올랐다.

1만7천500원이던 '핫크리스피 오리지널 치킨' 한 마리 가격도 1만8천400원으로 5%가량 뛰었다.

BBQ도 치킨 10개 제품 가격을 품목별로 8.6∼12.5% 올렸으며, 교촌치킨도 이달 말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6∼7%가량 인상할 예정이다.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