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방 분권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1일 시도지사협의회와 면담을 갖고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국정기획위 김진표 위원장은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침체 된 경제 회복 위해서라도 결국 지역에서부터 경제 활력을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새정부가 추구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 통해 성장·고용·복지가 동시 추진되는 것을 위해서는 국정 협력동반자인 지방과 중앙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김태년 국정기획위 부위원장도 "이번 추경을 통해 진행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은 소방과 치한, 교육 그리고 보육 등 지방 정부에서 충원해야 하는 일자리"라며 지방정부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구체적으로 지방 일괄 이양권을 묶어서 법률 개정안도 갖고 있고 오늘 제출하고자 한다"면서 "과제가 흔들림 없이 실천되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