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이 채널 | 영어로 푸는 <엘리의 엔터뉴스> ‥ 지창욱·프리스틴 '최애 스타' 이야기

입력 2017-06-01 16:19
수정 2019-05-21 16:49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플랫폼이 동영상 콘텐츠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 재미있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인포테인먼트 영상 콘텐츠'는 지금까지 없었다. '티비텐플러스(TV10plus)'는 각 업계의 전문 BJ들이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 콘텐츠와는 차별화된다. 생활회화를 배우고 싶을 때, 몸짱이 되고 싶을 때, 유기견을 입양하고 싶을 때 빠르고 간단히 '이 채널'들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나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스타' 소식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채널이 생긴다. 장엘리 앵커가 영어로 국내외 연예 소식을 전하는 채널 <엘리의 엔터뉴스> 얘기다.

모바일로 구독하기에 간편한 영상들로 구성된 이 채널은 영어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언제 어디서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콘텐츠다. 특히 책보다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 K-POP 등 한국 문화를 알고 싶지만, 한국어가 걸림돌이 되는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장엘리 앵커는 유창한 발음으로 지창욱, 프리스틴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최근 국내외 활동 소식을 전한다. 그는 유쾌하고 생기 있는 방송 진행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영국 출생이며 동시통역사로도 활동했고 현재 <엘리의 엔터뉴스> 외에도 다양한 경제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향후 경제 방송 너머, 티비텐플러스에서 BJ로서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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