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헌상 대표가 1일(목)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이헌상 대표는 "6월 본격적인 종목장세가 시작될 것"이라며 "그 동안 소외 받던 제약, 헬스케어주들도 본격적인 상승 시동을 거는 모습으로 수익률 게임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또한 "지금은 빠른 순환매 구간으로 향후 턴어라운드 가능한 저평가 바닥 종목을 찾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헌상 대표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수급의 달인 6월 유망종목 공개' 라는 주제로 와우넷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