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면허로 취업의 돌파구를 연다, 화성 신진중장비전문학원

입력 2017-05-31 11:14


중장비 면허로 취업의 돌파구를 연다! 화성 신진중장비전문학원

각종 건설현장 및 작업장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굴삭기나 지게차 등으로 대표되는 중장비는 산업의 고도화, 첨단화에 따라 그 종류와 쓰임새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중장비의 운전과 조종에 있어 철저한 안전교육과 실무위주의 체계적 교육 시스템으로 새로운 취업의 돌파구를 열어주고 있는 화성신진 중장비전문학원 (대표 전용운 )은 경기 남부 최대 규모로 연면적 10,000㎡의 넓은 실습장과 강의실을 갖추고 각종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타워크레인, 지게차, 로더, 불도저 같은 여러 가지 종목을 일체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중장비 운영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 학원은 최신 중장비를 이용, 오랜 경험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일대일 맞춤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중장비 자격증이라 하면 흔히 국가 기능사만을 생각하여 취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3톤 미만의 소형건설기계 면허의 경우 전문학원에서의 이론 및 실기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다.



이렇듯 교육이수를 통해 중장비 면허를 취득하면 안전하고 능숙한 중장비 조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각종 기업체의 취업에 유리하며 노후의 전원생활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최근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교육생이 늘어나고 있다.

화성 신진 중장비전문학원 (대표 전용운 )은 “3톤 미만은 교육만 받으면 자격증이 발급이 되고, 3톤 이상은 시험을 봐야하는 자격증인데 요즘 3톤 미만의 자격증 취득으로는 타워크레인, 무인 타워크레인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무인 타워크레인의 총 교육시간은 20시간(이론8시간, 실기12시간)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발급합니다. 이 수료증을 가지고 거주지 시,군,구청에 도시건설과, 교통과로 가면 그 곳에서 발급을 해줍니다.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국가자격증이 아닌 것이 아니라 똑같은 국가자격증입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이 학원에서는 전국에서 오는 수강생들을 위해 교육기간 동안 무료숙박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반, 야간반, 자유반 등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 운영을 통해 중장비 전문인력 배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6월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중장비 학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