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스큐 모델 이연화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입력 2017-06-03 15:05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가 강원도 속초시 한화호텔&리조트 설악워터피아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지 '맥스큐(MAXQ)' 6월호 표지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이번 6월호 표지 화보는, 4월 28일과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료된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종목별 그랑프리 수상 선수들이 장식했다. 지난 5월 2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워터피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머슬마니아 in 설악워터피아'라는 콘셉트로, 바캉스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설악워터피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촬영에는 나대웅(머슬마니아 보디빌딩&피지크), 김동호(머슬마니아 클래식), 김지영(피트니스 여자), 강연지(피규어), 이상경(패션모델 남자), 이연화(패션모델 여자), 김정후(피트니스모델 남자), 안기준(머슬모델), 김지민(미즈비키니) 등 각 종목 그랑프리 선수들이 참여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 설악워터피아를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맥스큐 관계자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들의 핫한 몸매는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그랑프리 선수들의 수영장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헬스 남성지 '맥스큐'는 론칭 기념 이벤트로 5월 29일~6월 27일 정기구독자 신청 독자 전원에게 최설화 다이어트 쉐이크(78,000원) 2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