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구새봄 vs 신아영, 귀여운 몸매 신경전?

입력 2017-05-30 16:17
수정 2017-05-30 16:17


스포츠 아나운서 구새봄이 MBC 스포츠 플러스 계약 만료와 함게 프로농구 김종규 선수와도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구새봄'은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했다.

구새봄은 스포츠 아나운서계 여신으로 불릴 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신' 양대산맥 구도를 형성한 신아영과 신경전을 벌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새봄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아영과 몸매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신아영이 '아나운서계에서 이것 만큼은 1위다'라는 질문에서 자신 있게 '골반'을 꼽자, 구새봄은 "(신아영보다) 골반은 작지만, 허리는 내가 더 가녀린 것 같다"고 매력 포인트를 어필했다.

구새봄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출신으로 영어, 중국어에 능통하며 SBS CNBC 아나운서 등을 거쳐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날 구새봄과 김종규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미 두 달 전 결별했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MBC 스포츠 플러스 측은 구새봄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만료가 됐다고 전해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