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절친' 리오넬 메시, 호나우지뉴 만났다

입력 2017-05-30 12:33
▲메시와 호나우지뉴. (사진=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외계인' 리오넬 메시(29)가 바르셀로나 옛 동료 호나우지뉴(37·브라질)와 만나 화제다.

메시는 최근 페이스북에 "A star, Ronaldinho Gaúcho"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선수가 훈련장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다.

앞서 호나우지뉴는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레바논에서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엘 클라시코'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호나우지뉴는 지울리의 결승골을 도움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지난 2015년 9월 브라질 1부 리그 플루미넨시를 떠난 후 무적 신분이 됐다. 은퇴설도 흘러 나오고 있으나 아직 현역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럽 친정팀' 바르셀로나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호나우지뉴는 2003년 7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바르사에서 뛰며 메시와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호나유지뉴는 바르사를 떠났지만 메시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