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로 학습 동기부여, 단기간 실력 향상

입력 2017-05-29 09:36


자녀의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일찍부터 영어 조기교육을 시작하는 부모가 많지만, 들인 시간과 노력만큼 효과를 보는 가정은 드물다. 오히려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지루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다.

영어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가 되는 학습환경을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녀들의 영어공부를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 종로유학원의 필리핀 영어캠프에 주목해보자.

종로유학원은 35년 전통의 국내 1위 유학기업으로, 오랜 기간 직접 영어캠프를 모집, 운영해왔다. 총 5개국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필리핀 영어캠프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종로유학원 필리핀영어캠프에는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학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프이다. 또 원어민 선생님의 1:1 수업을 하루에 6교시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진다.

또 캠프 기간 내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중에는 필리핀 가정집 탐방, 봉사활동 등 필리핀 문화 체험을 하게 되고, 주말에는 호핑 투어, 집라인, 제트스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학생만 참가할 수도 있고 가족단위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아이 혼자만 보내더라도 세부 최고급 호텔 전용층에서 생활하면서 24시간 상주하는 간호사 및 선생님의 관리를 받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캠프 참가가 가능한 연령은 학생 단독 참가 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가족캠프의 경우 연령제한이 없다. 현재 조기등록 이벤트 및 전국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종로캠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