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이가 민낯이 공개됐다.
최근 유이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으로 두 번째 정글에 도전했다. 첫 정글에서도 굴욕없는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유이는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심지어 밤새 몰아치는 강풍과 추위에 힘겹게 밤을 보낸 뒤의 모습.
유이는 지난주 선공개 한 셀프캠을 통해 “사전 인터뷰 때 자신 있는 건 민낯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태풍이 몰아치는 야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세수도 안 한 상태였지만 굴욕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민낯 여신’임을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정말 예쁘다" "좋아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