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사업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비플이 오는 6월 9일 열리는 '2017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합니다.
비플은 공간주를 위해 공간에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간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공간에 적합한 아이템 선정부터 수익성 분석, 인테리어, 위탁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포괄합니다.
에어비엔비 전문 컨설팅 및 위탁운영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한 비플은, 현재 서울, 부산, 제주에 모두 45개의 숙소를 컨설팅 위탁 운영중입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