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사업협력 강화

입력 2017-05-25 15:37
수정 2017-05-25 16:51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현지 수출 등 사업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브티엔록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은 25일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후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을 만나 한국-베트남 중소기업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월 베트남 호치민에 대표사무소를 설치하고 현지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양국 기업 간 일대일 매칭 상담 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박성택 회장은 "한국의 기술력과 자금력이 베트남의 농산물과 광물자원, 인적자원이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