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컴앤스테이가 오는 6월 9일 개최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해 셰어하우스 플랫폼 '컴앤스테이'를 선보입니다.
집주인과 입주자를 연결하는 셰어하우스 중심의 플랫폼 컴앤스테이는 직접 확인한 셰어하우스 정보를 사진, 동영상, 리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컴앤스테이에는 대형 셰어하우스 전문업체인 ‘우주’, ‘함께’, ‘단비’ 등 기업회원 33개 사가 등록돼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회주택 ‘빈집’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허그(HUG) 셰어하우스’ 등 입주비용이 저렴한 공유주택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라는 브랜드로 셰어하우스 직영점도 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셰어하우스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고객에게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2017 부동산 엑스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