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캐리어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김무성 의원에 대한 '썰전'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24일 김무성 의원은 이른바 '캐리어 논란'으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23일 개인적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김 의원이 자신의 여행가방을 수행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컬링을 연상시키는 '노 룩 패스'로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이와 함께 과거 유시민 작가의 김 의원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국내외 정치인들의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당시 새누리당 대표였던 김 의원의 '손빨래' 사진을 평가했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나 보통 사람이에요'라는 말이지만 이러면 안 된다"며 "틀림없이 널어놨다가 비서진이 비닐봉투에 담아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나 비인간적, 인간성을 찾아볼 수가 없다(iva***)",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ino***)", "저건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gan***)", "영상 보자마자 기분 나빠진다(짜****)" 등 반응을 보이며 김 의원을 비난하고 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