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조보아가 트렌디한 래쉬가드 스타일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족장 병만과 FT아일랜드 최종훈, 배우 조보아가 멘타와이 부족의 성인이 되는 관문인 폭포에서 다이빙을 직접 체험하러 갔다.
'정사빠(정글과 사랑에 빠진)' 조보아는 폭포로 향하는 2시간의 긴 여정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다가올 모험에 설레는 모습이었다. 조보아는 높은 폭포 앞에서도 두려워하는 모습이 없었다. 망설이지 않고 뛰어든 대담함과 밝은 에너지로 드라마에서의 '새침한 도시녀'의 모습과 다른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조보아가 '정글의 법칙'에서 쿠루쿠북 폭포의 다이빙을 하는 장면에서 착용한 래쉬가드는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 노출을 하지 않으면서도 몸매를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래쉬가드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의 기능은 물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