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SD '850 EVO', 환경성적표지 인증

입력 2017-05-23 11:30


삼성전자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모델인 '850 EVO 250GB'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EP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는 제품과 서비스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입니다.

이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850 EVO 250GB' 모델은 제품 1개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온난화 지수'(탄소배출량)가 9.327kg CO2로 업계 최저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30년생 나무 한 그루의 연평균 탄소흡수량(9.36kg CO2)보다 적은 수치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김언수 전무는 "이번 환경성적표지(EPD) 인증 획득으로 삼성 SSD가 기술력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솔루션임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SSD 제품군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