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7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이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 전국 118개 지점에서 자원한 1천900여 명의 FC(보험설계사) 봉사자들이 6월까지 2천100여 명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프로그램입니다.
FC 봉사자들은 1:1로 맺어진 독거노인의 집을 찾아가 쌀, 라면, 김 등이 담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등을 챙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