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8뉴스' 클로징 멘트 생략.. 왜?

입력 2017-05-19 08:16


김성준 앵커가 SBS '8뉴스'에서 하차했다.

앞서 SBS는 최근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8뉴스' 김성준 앵커의 경질 및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김현우, 김용태 앵커가 김성준 앵커의 바톤을 이어 받아 오는 22일부터 '8뉴스' 진행한다.

김성준 앵커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8뉴스' 앵커를 맡아왔다.

김성준 앵커는 평소 촌철살인의 클로징 멘트로 화제를 모았으나 18일 방송된 '8뉴스'에서는 별도의 클로징 멘트를 생략했다.

한편, SBS는 지난 2일 '8뉴스'에서 내보낸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해 뉴스에서 5분여 사과를 하는 것은 물론, 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냈다.

김성준 앵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