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채수빈이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채수빈은 '역적' 종영 후 "사랑스러운 가령이를 오래도록 못 잊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채수빈은 '역적'이 중반부를 넘으며 오열과 광기를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던 바다.
채수빈은 연기력 논란 없는 연기자로 유명하다. 그는 KBS의 파격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남자주인공의 이복동생으로 출연한 채수빈은 그 때가 데뷔 5개월차.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에 출연, 조재현 배종옥 등 베테랑 배우들과 연기하면서도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 준비된 연기자이기도 했다.
특히 채수빈은 캐릭터에 대한 공부에 매진하는 스타로도 알려져 있다. '발칙하게 고고' 출연 당시 채수빈 소속사 측은 채수빈이 대본을 보며 끊임없이 필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채수빈은 촬영 대기 시간에도 대본과 노트를 꺼내 캐릭터 분석을 하는가 하면 참고자료, 영상 등을 통해 인물이 살아온 과정을 일기로 써보는 노력까지 하는 배우다.(사진=MBC '역적' 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