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동생과 놀라운 '동안 유전자' 입증

입력 2017-05-13 15:17


배우 김슬기가 똑닮은 동생과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슬기는 과거 "동생이 카메라를 들었을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슬기가 친동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소유한 그가 동생과 나란히 '동안 유전자'를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슬기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특한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