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9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1,704억원으로 15.7% 늘었고, 수입보험료도 5조7,268억원으로 3.9%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5,6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2,401억원)보다 크게 감소됐지만, 지난해 1월 삼성카드 지분을 매입하면서 발생한 일회성이익(세후 7,419억)을 제외하면 순익은 오히려 681억원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꾸준한 보험 판매와 보유 주식으로 인한 배당금 증가 등 영향으로 양호한 손익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