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구조조정에 돌입합니다.
팬택의 모회사인 쏠리드의 정준 회장은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사물인터넷 사업만 남기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팬택이 지난해 내놓은 스마트폰 아임백(IM-100)의 판매 부진과 동남아 조인트벤처 설립 등이 난항을 겪으며 지속된 유동성 위기에 따른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추가 구조조정이 단행되면 팬택의 임직원은 100명 아래로 줄어들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