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핵산화장품 브랜드 ‘셀라비’, 12일 앰플 마스크팩 신규 출시

입력 2017-05-11 10:04
수정 2017-05-11 10:52


핵산 기초 화장품으로 유명한 셀라비(Cell:Avie)가 봄을 맞아 오는 5월 12일 신제품 마스크팩 ‘셀라비 핵산 미라클 앰플 마스크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20여명이 협업하여 만든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인 셀라비는 많은 셀럽과 파워 뷰티 블로거들이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로, 금번 출시되는 ‘셀라비 핵산 미라클 앰플 마스크팩’은 대표 베스트셀러 상품인 핵산 앰플이 천연 섬유 소재인 큐프라 제형과 만나 앰플의 흡수율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얇은 밀착력을 지니면서도 쫀쫀하고 단단하게 조여주는 제형의 특징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앰플 성분의 영양을 최대한 빨아들여 재생, 보습, 탄력, 윤기 등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핵심성분인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핵산과 천연 보습 인자인 히알루론산 콤플렉스, 항염과 상처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병풀추출물 등이 주된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어 모든 피부타입 및 모든 연령대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세안 후 차갑게 식힌 셀라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에 마스크팩을 10~20분 정도 방치한 후 마스크를 떼어내고 남은 앰플을 얼굴전체와 목까지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킨 다음 셀라비 크림으로 마무리 해 주면 되는데, 약 8시간을 잔 것과 같은 피부의 회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새로이 출시되는 마스크팩은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젊어진 피부로 다시 되돌리는 것은 물론,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제공해 럭셔리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영양제와 같은 제품”이라고 설명했으며,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윤기를 줄 수 있고, 꾸준히 사용하면 매끄러운 피부결과 한층 맑고 밝아지는 톤의 개선 또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