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편안한 차림으로 민낯을 드러낸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42세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하리수는 지인들과 만난 사진도 공개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하리수는 청순과 섹시를 다 잡은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방송인 미키정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