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1분기 영업이익 94억원…전년비 23%↑

입력 2017-05-10 14:10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한컴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한컴오피스 네오를 통한 시장확대와 경영 내실화가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컴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8' 시리즈 북미 시장 제품에 한컴오피스를 기본 탑재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해외사업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