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하얀 피부' 눈부시네

입력 2017-05-08 11:20
▲걸스데이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활동 끝. 고마웠어요 정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가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브이 마크를 하고 있다. 우윳빛깔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걸스데이의 신보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 활동을 마치고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걸스데이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0년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했다. 혜리는 가수와 드라마, 영화, CF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