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그야 말로 ‘핫’한 데뷔

입력 2017-05-06 16:40


트리플 H가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트리플 H의 유닛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트리플 H는 ‘365 FRESH’를 열창하며 데뷔 무대를 꾸몄다. 트리플 H는 현아와 펜타곤 후이, 그리고 이던 함께 하는 팀.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보컬부터 랩, 안무까지 3인 3색 개성이 살아있는 악동 콘셉트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 트리플 H의 신선한 에너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젝스키스, 러블리즈, 트리플 H, 위너(WINNER), EXID,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스누퍼,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천단비, 스텔라장, 드림캐쳐 등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사진=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