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태곤 폭행사건, 당시 목격자 증언은?

입력 2017-05-04 11:50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폭행사건 전말을 밝히면서 당시 사건 목격자의 증언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태곤의 폭행 사건 목격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목격자는 "이태곤씨가 늦게 와 닭 한 마리만 튀겨 달라고 했다"며 "주변 테이블에 술 마시던 두 남자가 이태곤이 계산을 마치자 따라가서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태곤이 '내가 연예인이라 우습게 보이냐'라고 하니까 (두 남자가 이태곤을) 무방비 상태에서 때렸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태곤은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예계 은퇴까지 고민한 폭행사건 전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