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

입력 2017-05-04 07:42
수정 2017-05-04 08:15


배우 함소원이 '택시'에 출연해 과거 'H양 비디오'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함소원은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과거 큰 사건이 있었다. 'H양 비디오' 사건이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런 소문을 24살 어린 나이에 당했다. 그런 소문이 어린 나이니까 힘들었던 것 같다"며 담담히 답했다.

함소원은 "지금 그런 일이 있으면 웃고 말았을 텐데 어린 나이에 그런 사건에 휘말리니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위험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어 "공부를 많이 한다. 굉장히 힘들었다"고 거듭 심경을 밝히며, "H양 비디오 실제 인물이 인터뷰를 했다. 그러면서 루머로 밝혀졌지만 나는 그 비디오로 크게 유명해지면서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함소원은 "중국 활동에서 사랑 연기에 행복했다. 한국에선 화보 이후 영화가 들어올때 온통 섹시한 이미지가 들어오더라. 딱 접고 안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