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8 '빅스비' 서비스, 하루만에 16만명 이용

입력 2017-05-02 09:50
삼성전자 갤럭시 S8의 가상비서 서비스 '빅스비'가 한국어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16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빅스비는 애플 아이폰의 시리처럼 이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갤러리와 카메라, 메시지, 카카오톡,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빅스비 보이스는 한국어 지원을 시작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순으로 지원 언어를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