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근황. (사진=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배우)의 근황이 화제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레츠가 눈을 감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밀랍 인형인 줄" "어쩜 저렇게 예쁠까?" "피부 너무 곱다" "역시 미국의 국민 여동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을 통해 데뷔했다 친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