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리트니 팔머, 해먹에 누워

입력 2017-04-28 10:16
▲UFC 옥타곤 걸 팔머. (사진=브리트니 팔머 트위터)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미국)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팔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팔머가 해먹에 누워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비키니에 선글라스를 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환상적인 몸매" "눈부시다" "글래머 인증샷"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머는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2011년부터 UFC 옥타곤 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