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올해 1분기 영업익 1,140억원…전년비 26%↑

입력 2017-04-27 16:01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6% 증가한 1,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 증가한 2조5,114억원, 당기순이익은 382% 급증한 1,49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YNCC와 삼호, 고려개발 등 계열사의 실적 호전으로 지분법 이익이 대거 반영된 영향이 컸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및 국내주택 사업의 호조가 지속됐고 연결종속법인의 실적호전이 영업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