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쯤되면 뱀파이어급, 20년전 데뷔사진 추억소환

입력 2017-04-27 11:37


젝스키스가 오는 28일 데뷔 20주념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젝스키스가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는 데 대해 팬들의 감회는 남다르다. 젝스키스의 각오 역시 마찬가지. 젝스키스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 당시 "멤버 중 누구 한명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끝까지 할 생각"이라면서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그룹 활동을 접목해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젝스키스는 새로운 기록을 써가는 중. 지난해 10월 신곡 '세 단어'는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멤버인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나 계속, 우리의 역사는 계속 쓰여진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데뷔 20주년 앨범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또 다른 원조 아이돌 그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젝스키스 20주년을 기념하며 젝스키스의 데뷔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추억 소환'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1집 앨범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