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가 아련한 눈물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군주'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에 이어 27일 유승호의 눈물 연기가 담긴 촬영컷으로 '군주' 유승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군주'는 유승호와 허준호가 모두 매료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유승호는 "이전 작품을 사극으로 연속 2편을 했던 만큼 살짝 망설인 부분도 있었는데 '군주' 시나리오를 받고 읽어보니 굉장히 재밌었다"며 "극중에서 세자 이선이라는 인물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가 매우 짜임새가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성향도 특색 있어서 전체적인 내용이 흥미롭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허준호도 "대본을 받고 읽어보니 대목이라는 역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고 밝힌 바 있다. 허준호는 '군주'에서 유승호와 대립각을 이루게 된다.
네티즌들은 "yys8**** 유승호가 나오는 사극 드라마는 늘 성공! 무사 백동수, 불멸의 이순신, 선덕여왕, 아랑사또전, 왕과 나, 태왕사신기... 이번에 군주까지 기대!!!^^ 드라마는 제발 좀 망했다고 하지 맙시다!!! 영화는 집으로...말고도 마음이..., 봉이 김선달, 블라인드 있습니다ㅠㅠ 유승호가 언론플레이를 안 좋아해서 부풀리기 안 하니까 다 망한 줄 아시는 듯ㅠㅠ" "3soo**** 유승호가 만들 백성을위한 조선 군주! 빨리 보고 싶어요" "anna**** 항상 감정연기가 참 좋은 배우" "wond**** 유승호 감정연기 좋고 배우로서의 성실한 모습도 좋구나"라는 등 기대를 보이고 있다.(사진='군주' 유승호. 피플스토리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