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호 메트로 사장 내정

입력 2017-04-26 18:48
서울시가 김태호 현 서울메트로 사장을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되면서 오는 5월 새롭게 출범합니다.

김태호 후보자는 KT와 하림, 차병원 등에서 30여년간 기업 경영에 참여한 후, 2014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서울메트로공사 사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김 사장 후보자는 다음달 중 중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을 검증받게 되며, 서울교통공사 설립 일에 맞춰 5월말 임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