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원(31)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이재원의 소속사 투어테인먼트 측은 26일 "이재원이 오는 10월 21일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두 사람은 9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결혼을 앞둔 이재원은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을수 있게 됐다. 결혼 후 더 성숙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원은 지난 2008년 영화 '갈철중'으로 데뷔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 '태양은 가득히', '내 생애 봄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문소리와 허당 부부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