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우월한 모노키니 자태 '40살 맞아?'

입력 2017-04-24 09:51
수정 2017-04-24 10:06


가수 한영이 김건모와의 11살 차 썸으로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까워서 한장 더 올려요. 썬크림만 잔뜩 바르고 있는데 해가 없네요. 정말 늦은 휴가가 느껴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모노키기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롭게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영의 매끈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한영은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건모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 '매혹레슨 버디버디'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