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대표 정철)은 20일 양재 엘타월에서 '2017 나무기술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고 기능을 극대화한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칵테일'을 전격 공개했다.
칵테일은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가용성 및 확장성을 보장하고 개발,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뷰와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내부(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외부(퍼블릭 클라우드)를 동시에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프라이빗과 퍼블릭에서 이전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컨트롤,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과 전략을 제시한다. 더불어 데이터 센터 Bare Metal 인프라의 클라우드화를 통해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나무기술은 칵테일을 필두로 국내 공공시장 및 대기업, 금융, 제조, 게임, 서비스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이사는 "칵테일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통합 관리모니터링이 가능해 구글클라우드, AWS,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며 "배포 프로세스가 간단해 무중단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단기간에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