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1분기 영업익 18억원…전년비 7.7%↑

입력 2017-04-21 11:18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아나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메디아나는 올 1분기 매출액 140억원과 영업이익 18억원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7.7%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한 환자감시장치 'V10'과 산소포화도 측정기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달러 환율 영향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