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고아성, 찌질→을질까지 '다 되는' 3단변신

입력 2017-04-21 10:00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하석진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다.

이에 따라 고아성은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아성은 첫 방송에서는 편의점 분식집 주차장 고깃집 등을 종횡무진하며 아르바이트와 취업준비를 병행하며 머리를 질끈 묶고 연두색 편의점 조끼와 삼선 슬리퍼를 착용한 '현실 알바생'으로 분했다. 또 대형쓰레기 처리부터 남은 고기 집어먹기 등 리얼함을 더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센 언니 변신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극중 은호원이 입었던 단정한 정장과는 달리 고아성은 화려한 의상에 두 주먹을 불끈 쥐거나 도도하게 다리를 꼰 채 앉아있는 모습으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사진=자체발광오피스)